펭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펭수 & 이근대위 국감 호출 국감에 증인신청된 펭수 "자기를 그냥 놔두라"는 듯한 영상 펭수가 국감에 증인신청되었다. 이유는 펭수 캐릭터가 EBS 경영에 큰 도움이 됐다는데 펭수 저작권을 정당하게 지급하는지, 펭수 캐릭터 활용에 있어서 무리하거나 가혹한 출연 요청은 없었는지 따져보려고 한다는 게 이유였다 영상을 보면 알수있지만 그냥 자기를 놔두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그 뒤 독특하고 건방진 콘셉트가 핵심인 펭수 캐릭터의 특성을 고려하면 국감장을 이벤트의 장으로 만들 수밖에 없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황보 의원은 "펭수는 참고인이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나오지 않아도 된다"라고 해명했다.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은 육군의 총검술 폐지 정책과 관련해 군사법원 국감 증인으로 이 대위를 신청했다. 국군의 총검술은 폐지하는 쪽으로 가고 있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