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플로이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일베 큐어넌에 맞서 싸우는 BTS 팬클럽 5월 25일 위조지폐 사용신고로 용의자 조지 플로이드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용의자의 목을 누르는 영상이 공개가 되며 과잉진압,인종차별에 대한 논란이 커지게 되고 각국에서는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거나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위가 일어났다. 특히 사건의 진원지인 미국에서는 시위대가 약탈을 하거나 폭행을 저지르고 경찰은 이를 강경진압을 하면서 사태가 걷잡을수 없이 커지게 된다. 이사건에서 미국판 일베 큐어넌은 흑인인종차별에 대한 사이버 시위에 맞불을 놓는데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 라는 내용에"백인의 생명은 소중하다"라며 해시태그 운동을 벌이게 된다. 이에 맞서서 BTS팬클럽 아미가 이 해시태그 링크를 BTS 영상으로 유도를 하게 된다. 왜 아미가 나서서 이랬을까? 케이팝 스타의 소수자 정체성 때문이 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