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로 위의 시한폭탄 판스프링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의견이 충돌하고 싸우고 계속 토론하고 수많은 고민을 해야 닿을 수 있다. 정말 필요한 것이라면 그것이 타인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면 당연히 지켜야만 한다. 판스프링 사고는 과거에도 빈번하게 일어났다 피해자가 생겨서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하는데 화물차량 기사는 찾을 수가 없고 도로교통공단에서는 자기들 관할이 아니라며 회피하고 애초에 판스프링이 도로교통법 위반도 아니었다. 2020년 10월부터 판스프링 단속을 시행했다. 판스프링 사고는 19년도에도 18년도에도 있었는데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꼭 항상 누군가 다치고 죽고 나서야 고쳐지는 게 맘 아프지만 모든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는가? 언론에서도 계속 기사를 내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로 인해서 10월부터 단속이 시행되게 되.. 더보기 이전 1 다음